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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건강 이상 아냐' 급체로 식은땀이 뻘뻘

더샵스토리 2019. 6. 20. 11:26

 

김주하 앵커 복통

지난 19일 방송에서 식은 땀을 흘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주하 앵커가 20일 정상적으로 

뉴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MBN측은 " 김주하 앵커가 어제 이후 안정을 취하고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20일 오늘 무리없이 진행할 것으로 예정 되어 있다

 


김주하 앵커는 전날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8을 진행하던중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

불안하게 뉴스를 이어가던 

김앵커는 ㄱㄹ국 화면에서 사라졌고

교체 투입된 한상원 앵커가 나머지 뉴스를 

진행하였다

 

한앵커는 김주하앵커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고

 

 MBN 관계자는 

"김 앵커가 급체해서 뉴스 진행중 자리를 떳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