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람들사이에 비밀들은 지킬려고 애를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이슈들로 자신의 타당성을 입증하는것 같다.
최순실 ? 박근혜 대통령 ? 다들 타고난 일로 성공한사람들이다.
즉은 내가 박정희대통령 아들이거나 딸이면 당연히 지위와 권력 돈 다가지고 태어난 사람 이었다면 . 애쓰지 않아도 그저 당연히 그위치에 설수 있을것이다.
그 위치란건 주위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왜 ?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지키기위해서 살아간다. 최순실도 박근혜대통박근혜대통령도 당연하다.
그리고 많은 국회의원들도 당연히 그것을 지키고 이익이나는 행동만한다. 근데 다른건 정부나 티비나 모든매체는
이것이 불합리한것 안되는것으로 치부한다.
아니왜? 내가 돈이 있는데? 내 이익을 추구할수 있는 위치인데 안한다고?
하지 걸리지 않는 선에서 .
당연히 과하게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이번 정부는 그저 앞도 뒤도 안보고
국민을 생각하지도 않고 예산은 자기돈인것 처럼
서울시도 북한에 돈주려하고 국가는
쌀지원 ? 석탄인가? 기름도 참 이해가 안된다.
상대방과 같이 토론해서 주는것도 아니고 생색도 못내면서
돈 써도 되고 자신의 이익은 위해 해도된다
하지만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면서 과하지 않게
국민은 위한 방송.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일에 이슈화시키고 잘했다 잘하고 있다는 방송을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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